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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단상49

2026년 새해, Happy New Year! 새해가 되어도 나이가 한 살 더 많아질 뿐 이전과 크게 다를 것 없는 매일을 보내고 있어요.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전보다 마음이 포근하고 여유가 느껴집니다.하얀 도화지처럼 펼쳐진 한 해에 새로운 계획을 채워넣고 꿈을 꿀 수 있어서일까요.막상 새해 계획을 들여다 보면 작년과 크게 다를 것 없는데 말이죠. 매일 컨디션 관리 잘 하고 지금 하는 일에 성실히 임하고주중 저녁과 주말엔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건강에 좋고 맛있는 식단을 되도록 지키며 지내려 합니다. 내가 좋아하고 원하는 것에 내 에너지를 흘려보내면삶이 보다 편안한 방향으로 흘러갈텐데한번씩 이를 잊어버리고 엉뚱한 곳에 소중한 에너지를 들이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럴 때마다 끊임없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Even though a n.. 2026. 1. 4.
목표는 매일 활력 있게 지내는 것 '목표'와 '매일'이라는 단어가 다소 진지한 생각으로 만드는 감이 있지만 오늘을 편안하고 기분 좋게 보내고 이르게 된 생각이었어요. 나의 목표는 매일 활력 있게 지내는 것이구나... 매일이 에너지 넘칠 수는 없고 위의 생각이 구체적 목표도 아니지만 그래도 기록해놓고 싶은 생각이에요. 활력, 에너지 넘치는 삶을 살게 되면 집중해서 바쁘게 보내도 에너지 소모가 오히려 적은 느낌이고 하루를 보낸 뒤 느껴지는 뿌듯함이 좋은 듯 해요. 이렇게 이르게 된 좋은 느낌을 이어 나아간다면 실천이 가벼우면서도 성취가 뿌듯한 경험이 더 많아지겠습니다. 2024. 3. 6.
편안함과 평온함 다양한 삶의 경험을 통해서 누리고 싶은 것이 무얼까 생각해보니 그것은 편안함과 평온함이에요. 현실적 목표를 세운다 해도 그 목표를 통해 원하는 것이 편안함과 평온함이에요. 그러니 목표가 이뤄지기 전 지금 여기에서 편안하고 평온하게 매일을 살고자 합니다.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행동하라는 말과 같은 의미인 것 같아요. 편안함과 평온함을 추구하면서 그로 인해 마음의 불편함을 겪는다면 아이러니 같아요. 하지만 한번씩 그렇게 살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그럴 때는 잠시 멈춰서 숨을 고르고 내가 누리고 싶은 것이 무얼까 떠올려 보아요. 비슷한 일상의 반복입니다. 2024. 1. 30.
생각과 실행의 미니멀리즘을 위한 메모 Let's make a simple to-do list! 습관 중 하나가 매일 해야 할 일들을 리스트로 만드는 것이에요. 전에는 비중이 있는 중요한 일부터 자잘한 볼 일까지 일단 적어 놓아야 안심이 되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그러다보니 리스트를 볼 때마다 마음이 좀 조급해지더라구요. 안심하려고 리스트를 적었는데 오히려 마음이 편치 않아지는 반복이었죠. 또 그런 마음 상태로 할 일을 하니 일을 마쳐도 뚜렷한 성취감이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이제는 그 날 꼭 해야 할 일 한두가지 위주로 리스트를 간단히 적어요. 오늘을 계획하였을 때 다섯 가지 할 일이 있을 때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중 한두가지만 꼭 해야 할 일들이에요. 나머지 일들은 오늘 하기에 마음에 부담만 준다면 얼른 다른 날로 복붙합니다:) 리스트가 단조.. 2024. 1. 21.
본연의 나로부터 출발하는 삶 Who am I? 학생일 때에는 학교, 직장인이 되어선 직장을 기준으로 제 매일 대부분의 생활을 디자인 했어요. 평범한 듯 모나지 않은 학생, 직장인으로서 사는 것을 스스로가 지켜야 할 의무 사항으로 여겨온 듯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외부로부터 부여된 혹은 내가 사회로부터 익혀서 바람직하다고 여기는 역할보다는 내 본연의 모습에서 시작해야 하겠단 생각이 강해져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루 하루 사는 것이 활기차기 어렵단 것을 작게나마 깨달았어요. 제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지 먼저 보고 발걸음을 내딛어야 편안하면서도 자기 확신이 있는 삶이 시작되어요. 그리고 이렇게 나아간다면 오히려 학교 생활, 직장 생활도 전보다 수월히 여기게 될거란 생각이에요. 본연의 나로부터 출발하는 삶을 최근에야 조금씩 살아보게.. 2024. 1. 17.
하루라는 시간을 무엇으로 채우고 싶은가 It is important to think about what I really like (to do)...I like to listen to piano melody or sound of water, and try tasty food :) 하루라는 시간을 무엇으로 채우고 싶은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시간도 필요할거에요 아니 사실 요즘 들어서 조금씩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윤곽이 잡히는 것도 같습니다 다만 그 일에 전적으로 임하기에는 준비가 더 필요하다는 판단이에요 그렇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어떻게 임해야 할까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당장 관두어야 할까요 그냥 지금 하는 일에 되도록 가볍게 임하자는 결론에 이르렀어요 연차가 쌓여서 하는 일이 크게 어렵진 않아요 다만 그 익숙.. 2024.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