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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센트럴 탐방- 침차이키, 타이쿤, 타이청 베이커리, 마더펄, PMQ 한 해가 지나가기 전에 올해 봄에 다녀온 홍콩에 대한 기억을 글로 남겨놓고 싶었어요. 홍콩은 파리와 마찬가지로 여러번 방문할 기회가 있었던 도시인데화려한 쇼핑몰과 파도에 부식된 낡은 고층 건물들이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적인 곳이에요.맛있는 음식을 먹고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재밌는 도시에요. 이번에 갔을 땐 홍콩에 살고 있는 친구 덕분에친구와 함께 홍콩 센트럴 지역을 밤 늦게까지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현지에 지인이 있으면 더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참 고맙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사는 얘기도 나누고옛 추억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제가 방문한 몇 군데를 적어보았는데장소 간 거리가 멀지 않아서 계속 걸어다녔어요.금요일 밤이라서 거리에 사람도 많고 재밌었어요~ 침차이키주소: 98 Wellington St.. 2024. 11. 11.
한주간 기록- 산책, 밀레앙 플랑, 티타임 지난 주는 좀 더 쌀쌀해진 날씨에 옷을 더 두껍게 입게 되었지만 여전히 날씨를 누리며 산책을 즐겼어요. 비오는 날도 있었지만 겨울이 오기 전 가을을 누리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그리고 주중에 맛있는 간식이 먹고 싶어서 디저트 보러 갔다가 밀레앙 플랑을 처음 먹어 보았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포장해주실 때 밀레앙(Mille et Un) 베이커리에 대한 안내문이 적힌 예쁜 파란 카드를 넣어주셔서 베이커리에 대한 이야기도 알게 되고 좋았어요. 맛있는 음식에 대한 히스토리를 함께 알게 되면 더 음미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설탕과 밀가루를 안 먹으려 노력 중이긴 한데 한번씩 이렇게 맛있는 디저트는 골라 먹고 싶어요. 다만 한동안 저탄수화물로 식단을 꾸렸었는데 요즘 잘 지키고 있지 않아서 탄수화물은 적게 단백질 충분.. 2024. 10. 27.
한주간 기록- 컨디션 관리, 가을 누리기, 소중히 대하는 마음 요즘 컨디션이 좋은 편이어서 지난 한주도 잘 보낸 편이에요. 잠을 푹 자고 식단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어서 구체적인 계획도 세우고 다음 주부터 더 잘 보내야지 생각했어요. 가을 날씨의 청량함을 누리며 매일을 보내고 작은 것도 소중히 대하는 마음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는 한주였어요. 가족들과의 대화, 날씨를 누리며 잠깐씩 했던 산책, 또 읽고 싶은 책 꺼내들기, 시간을 잘 보내고 있는지 자문하는 때가 한번씩 있기는 하지만 지나가면 다시 못오는 현재를 누리며 보내려고 합니다. 2024. 10. 20.
프랑스 파리-에펠탑 전망이 좋은 장소3 프랑스 파리는 가장 좋아하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출장과 여행 등으로 여러번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갈 때마다 새롭고 아름다운 도시에요.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과 에펠탑은 직접 가보기 좋은 장소일 뿐 아니라도시 곳곳을 차 타고 지날 때 보이면 반가운 대상이에요. 언젠가 또 가보고 싶은 마음을 담아서 에펠탑 전망이 좋은 장소 세 곳을 추려보았어요. 1. 파리 풀만 투어 에펠-에펠탑 뷰 룸 주소: 18 Avenue De Suffren, 22 Rue Jean Rey Entrée Au, 75015 Paris, 프랑스사이트: https://www.pullmanparistoureiffel.fr/en Please enter an arrival date The departure date must be later than .. 2024. 10. 19.
한주간 기록- 콩나물, 달달한 간식, 글과 음악 요즘 맛있게 먹는 식재료가 콩나물이에요. 콩나물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준다고 해요. 무엇보다 조리가 간단하고 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좋아요. 북어를 넣어서 콩나물국을 끓여 먹거나 데쳐서 조물조물 무쳐 먹어도 맛있어요. 콩나물을 다듬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져서 전에는 자주 먹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은 유튜브로 관심사 찾아 보면서 (또는 틀어놓고 들으며) 음식 만드는 재미가 생겨서 식재료 다듬는 것도 좀 수월하게 느껴져요. 아주 별것 아닌 부분이지만 제게는 좋은 변화입니다. 한편 한동안 설탕을 피한다고 달달한 간식을 먹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달콤한 간식도 조금씩 먹고 있어요. 설탕, 밀가루를 먹지 않고 100일 정도 보내는 것이 쉽지 않네요. 선물로 받은 쿠키나 초콜릿이 한동안.. 2024. 10. 6.
한주간 기록- 파란 하늘 보기, 정말 원하는 것, 독서 지난 한주는 가을이 더욱 무르익는 매일이었던 것 같아요. 하늘이 파랗고 한번씩 부는 아침, 저녁의 바람이 선선하고 상쾌한 공기가 좋았어요. 그만큼 하늘을 올려다 보는 시간이 많았던 한 주입니다. 한편 정말 원하는 것을 하면서 보냈나 떠올리면 딱히 그렇지 않았어요. 물론 원하는 것을 모두 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될 경우가 있기도 하지만 지난 주의 경우는 시간적 여유는 있는데 오히려 제가 무엇을 원하는건지 딱히 모르겠는 상황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일단 틈틈이 책을 읽었고 한번씩 산책도 즐겼고 페이스 조절을 하며 매일 보내려 했어요. 다음 주는 휴일도 더 많고 시간적 여유가 더 있을 것 같아서 잘 쉬면서 하고 싶은 일을 선별해서 몰입도 해가며 보낼 계획입니다. 2024.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