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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Happy New Year! 새해가 되어도 나이가 한 살 더 많아질 뿐 이전과 크게 다를 것 없는 매일을 보내고 있어요.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전보다 마음이 포근하고 여유가 느껴집니다.하얀 도화지처럼 펼쳐진 한 해에 새로운 계획을 채워넣고 꿈을 꿀 수 있어서일까요.막상 새해 계획을 들여다 보면 작년과 크게 다를 것 없는데 말이죠. 매일 컨디션 관리 잘 하고 지금 하는 일에 성실히 임하고주중 저녁과 주말엔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건강에 좋고 맛있는 식단을 되도록 지키며 지내려 합니다. 내가 좋아하고 원하는 것에 내 에너지를 흘려보내면삶이 보다 편안한 방향으로 흘러갈텐데한번씩 이를 잊어버리고 엉뚱한 곳에 소중한 에너지를 들이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럴 때마다 끊임없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Even though a n.. 2026. 1. 4.
지난 여름 ,Last Summer 유난히 바빴던 지난 여름, 긴 휴가 대신 짧게 짧게 쉬면서 맛있는 것 먹고 휴식의 시간을 가졌어요. 마음이 쉬지 못하고 생각이 많았는데명상도 처음 해보고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더니 서서히 편안한 마음이 될 수 있었어요. 이번 여름 특히 맛있게 먹었던 음식은 연어 냉소바와 프로세코 한 잔입니다. Last summer, I was particularly busy...Instead of a long vacation,I took short breaks, had decent food, and took time to relax.Actually, my mind was restless.So I also did meditation for the first timeand spent time reading my.. 2025. 10. 8.
한주간 기록- 체력 키우기, 딸기, 원하는 삶 지난 주에는 드디어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을 하고 운동을 시작했어요.운동을 등록해놓고는 안가게 되는 반복이었어서 꽤 오랜 시간 등록을 미루고 미루었어요. 그런데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지인과 대화를 하다가일단 시작을 해놓으면 억지로라도 하게 된다는 말을 들으며저도 다시 해보리라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가벼운 운동 정도로 1시간 보내다 오는 중인데일단 집에서 출발할 때의 마음가짐은 이것입니다. '가서 5분만이라도 하고 오자.' 그런데 도착해서 트레드밀을 켜고 그 위를 걷기 시작하면 5분이 10분이 되고 20분이 되고 더 해보고 싶고 해요. 각종 기구들에 대한 설명을 잘 보고하나씩 사용해보는 것도 꽤 오랜만이라서 소소한 즐거움이에요. 저는 원하던 변화였기에 기분이 좋아요.계속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 2025. 2. 9.
한주간 기록- 돌아갈 그 지점이 있다는 것 오랜만에 한주간 기록을 적어보아요.지난 1월 한달은 특별히 더 잘 쉬면서 매일을 보내서 좋았어요. 생각이 많은 편여서산책을 자주 한다든지 하면서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는 노력을 했어요. 식단을 예전보다 잘 지키지 못한 날들이 꽤 되어서지난 주에는 매일 먹는 음식에도 신경을 좀 썼고작은 성취감을 느끼며 일상을 보냈습니다. 확실히 식단을 적어가면서 계획하고실제로 무엇을 먹었는지 기록하는 것이 효과적이었어요. 연말과 연초 식단을 잘 못 지킬 때가 잦았고상황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가 있어도내가 나에게 시간을 주고 매일을 보내다 보면어느덧 평온과 감사의 그 지점으로 돌아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내 마음에게도 시간이 필요한거죠. 긍정적 감정이 사라질 때도 있지만이제는 예전에 비해 다시 돌아갈 그.. 2025. 2. 1.
독일 여행지- 5곳의 도시를 되돌아보다 독일은 각각 다른 일정으로 몇 번 방문했던 경험이 있는데,가보았던 독일 도시를 세어보니 다섯 군데였어요. 그런데 이번에 다시 되짚어 보며 저 스스로 놀란게각 도시의 위치를 잘못 알고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독일 지도에서 제가 다녀온 다섯 곳의 도시를 짚어 보면서 시작해봅니다~ https://maps.app.goo.gl/dZ6F8A88JHW8Dw1KA 독일www.google.com 드레스덴 .. 2025. 1. 20.
한주간 기록- 12월의 시작, 사진과 추억, 골든피스 약과 12월의 시작인 오늘, 지난 한 주와 다음 한 주를 떠올리며 시간의 소중함을 느껴봅니다.한 해가 한 달 남은 것이 아쉬운 만큼 매일을 잘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난 몇 주는 특히 목 건강에 신경 쓰면서 보냈고날씨가 추워지면서 몸을 웅크린 탓인지 어깨가 뻐근해서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며 지냈어요. 그리고 제 스스로의 경험을 잘 돌보지 않고 지낸 느낌이라고 해야 할지,다소 무심히 보낸 추억들이 떠올라서사진들을 정리하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한동안 사진과 그에 대한 추억을 정리하면서 지내볼 계획입니다.   음식은 단백질을 체중만큼 챙겨 먹고 14시간 공복을 가지려 노력하는 중이고달달한 간식은 한번씩 즐기고 있어요. 요즘 약과를 즐겨 먹는 중인데골든피스 약과가 많이 달지 않고 부드러워서 맛있더라구요.맛있고.. 2024.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