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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59

한주간 기록- 체력 키우기, 딸기, 원하는 삶 지난 주에는 드디어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을 하고 운동을 시작했어요.운동을 등록해놓고는 안가게 되는 반복이었어서 꽤 오랜 시간 등록을 미루고 미루었어요. 그런데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지인과 대화를 하다가일단 시작을 해놓으면 억지로라도 하게 된다는 말을 들으며저도 다시 해보리라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가벼운 운동 정도로 1시간 보내다 오는 중인데일단 집에서 출발할 때의 마음가짐은 이것입니다. '가서 5분만이라도 하고 오자.' 그런데 도착해서 트레드밀을 켜고 그 위를 걷기 시작하면 5분이 10분이 되고 20분이 되고 더 해보고 싶고 해요. 각종 기구들에 대한 설명을 잘 보고하나씩 사용해보는 것도 꽤 오랜만이라서 소소한 즐거움이에요. 저는 원하던 변화였기에 기분이 좋아요.계속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 2025. 2. 9.
한주간 기록- 돌아갈 그 지점이 있다는 것 오랜만에 한주간 기록을 적어보아요.지난 1월 한달은 특별히 더 잘 쉬면서 매일을 보내서 좋았어요. 생각이 많은 편여서산책을 자주 한다든지 하면서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는 노력을 했어요. 식단을 예전보다 잘 지키지 못한 날들이 꽤 되어서지난 주에는 매일 먹는 음식에도 신경을 좀 썼고작은 성취감을 느끼며 일상을 보냈습니다. 확실히 식단을 적어가면서 계획하고실제로 무엇을 먹었는지 기록하는 것이 효과적이었어요. 연말과 연초 식단을 잘 못 지킬 때가 잦았고상황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가 있어도내가 나에게 시간을 주고 매일을 보내다 보면어느덧 평온과 감사의 그 지점으로 돌아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내 마음에게도 시간이 필요한거죠. 긍정적 감정이 사라질 때도 있지만이제는 예전에 비해 다시 돌아갈 그.. 2025. 2. 1.
한주간 기록- 12월의 시작, 사진과 추억, 골든피스 약과 12월의 시작인 오늘, 지난 한 주와 다음 한 주를 떠올리며 시간의 소중함을 느껴봅니다.한 해가 한 달 남은 것이 아쉬운 만큼 매일을 잘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난 몇 주는 특히 목 건강에 신경 쓰면서 보냈고날씨가 추워지면서 몸을 웅크린 탓인지 어깨가 뻐근해서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며 지냈어요. 그리고 제 스스로의 경험을 잘 돌보지 않고 지낸 느낌이라고 해야 할지,다소 무심히 보낸 추억들이 떠올라서사진들을 정리하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한동안 사진과 그에 대한 추억을 정리하면서 지내볼 계획입니다.   음식은 단백질을 체중만큼 챙겨 먹고 14시간 공복을 가지려 노력하는 중이고달달한 간식은 한번씩 즐기고 있어요. 요즘 약과를 즐겨 먹는 중인데골든피스 약과가 많이 달지 않고 부드러워서 맛있더라구요.맛있고.. 2024. 12. 1.
한주간 기록- 산책, 밀레앙 플랑, 티타임 지난 주는 좀 더 쌀쌀해진 날씨에 옷을 더 두껍게 입게 되었지만 여전히 날씨를 누리며 산책을 즐겼어요. 비오는 날도 있었지만 겨울이 오기 전 가을을 누리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그리고 주중에 맛있는 간식이 먹고 싶어서 디저트 보러 갔다가 밀레앙 플랑을 처음 먹어 보았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포장해주실 때 밀레앙(Mille et Un) 베이커리에 대한 안내문이 적힌 예쁜 파란 카드를 넣어주셔서 베이커리에 대한 이야기도 알게 되고 좋았어요. 맛있는 음식에 대한 히스토리를 함께 알게 되면 더 음미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설탕과 밀가루를 안 먹으려 노력 중이긴 한데 한번씩 이렇게 맛있는 디저트는 골라 먹고 싶어요. 다만 한동안 저탄수화물로 식단을 꾸렸었는데 요즘 잘 지키고 있지 않아서 탄수화물은 적게 단백질 충분.. 2024. 10. 27.
한주간 기록- 컨디션 관리, 가을 누리기, 소중히 대하는 마음 요즘 컨디션이 좋은 편이어서 지난 한주도 잘 보낸 편이에요. 잠을 푹 자고 식단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어서 구체적인 계획도 세우고 다음 주부터 더 잘 보내야지 생각했어요. 가을 날씨의 청량함을 누리며 매일을 보내고 작은 것도 소중히 대하는 마음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는 한주였어요. 가족들과의 대화, 날씨를 누리며 잠깐씩 했던 산책, 또 읽고 싶은 책 꺼내들기, 시간을 잘 보내고 있는지 자문하는 때가 한번씩 있기는 하지만 지나가면 다시 못오는 현재를 누리며 보내려고 합니다. 2024. 10. 20.
한주간 기록- 콩나물, 달달한 간식, 글과 음악 요즘 맛있게 먹는 식재료가 콩나물이에요. 콩나물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준다고 해요. 무엇보다 조리가 간단하고 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좋아요. 북어를 넣어서 콩나물국을 끓여 먹거나 데쳐서 조물조물 무쳐 먹어도 맛있어요. 콩나물을 다듬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져서 전에는 자주 먹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은 유튜브로 관심사 찾아 보면서 (또는 틀어놓고 들으며) 음식 만드는 재미가 생겨서 식재료 다듬는 것도 좀 수월하게 느껴져요. 아주 별것 아닌 부분이지만 제게는 좋은 변화입니다. 한편 한동안 설탕을 피한다고 달달한 간식을 먹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달콤한 간식도 조금씩 먹고 있어요. 설탕, 밀가루를 먹지 않고 100일 정도 보내는 것이 쉽지 않네요. 선물로 받은 쿠키나 초콜릿이 한동안.. 2024. 10. 6.